“친자매인 줄” 김혜은·안소희, 흑백 한복에 담긴 관계

배우 김혜은이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 함께한 흑백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혜은은 9일 자신의 SNS에 “사진도 많이 남기지 못한 채 시간은 너무 빠르다. 소희야 더 많이 남기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과 안소희는 한복을 입은 채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흑백 톤 속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이목구비와 닮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은 친자매를 연상케 할 만큼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김혜은이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 함께한 흑백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사진=김혜은 SNS

특히 안소희는 단정한 이마 라인과 부드럽게 이어진 눈썹, 또렷한 눈매로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김혜은 역시 깊이 있는 표정과 안정적인 미소로 묵직한 존재감을 더했다. 세대를 뛰어넘은 조합이지만, 사진 속에서는 묘하게 닮은 결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를 통해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바 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김혜은을 향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김혜은과 부산에 같이 있다니 감탄스럽다”고 말했고, 곽튜브 역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이 본 작품이다. 30번 넘게 봤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김혜은은 영화 속 인상 깊었던 장면을 즉석에서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캐릭터를 위해 실제 화류계 종사자와 수개월간 함께 생활하며 준비했던 비하인드도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한 장이 전한 여운은 짧았지만, 함께한 시간과 관계의 깊이는 분명하게 남았다. 흑백 프레임 속 김혜은과 안소희의 모습은 단순한 인증샷을 넘어,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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