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쌩얼부터 메이크업 완성까지의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4일 자신의 SNS에 “립이랑 블러셔 컬러가 안 맞으면 진짜 촌스러워지는데, 이걸로 한 번에 해주면 그냥 찰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로 등장한 최준희가 립과 블러셔를 중심으로 한 메이크업만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모습이 담겼다. 최소한의 제품과 터치만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이미지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쌩얼과 메이크업 후 모습의 대비가 뚜렷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같은 사람 맞냐”, “화장의 힘이 대단하다”, “과하지 않은데 확 달라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준희는 과거 희귀 난치성 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스테로이드 치료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던 경험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꾸준한 관리로 41kg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근황마다 화제를 모아왔다.
현재는 SNS를 중심으로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메이크업 영상 역시 꾸밈보다 ‘톤 조합’에 집중한 현실적인 팁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