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31호실에 마련됐으며, 상주에는 두 아들이 이름을 올렸다.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5일장으로 결정되어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한편, 7년간 혈액암과 싸워온 故 ‘국민 배우’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했다.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마지막 길은 같은 소속사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하며 배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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