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발기부전 약 공개 이후…배우 김혜은이 계획한 ‘스태미나 음식’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 이후 예능에서 ‘정면돌파’ 행보를 보였다. 장어구이 먹방이 그 상징적인(?) 장면이 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가 배우 김혜은, 곽튜브, 안소희와 함께 부산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기장 대변항 인근의 해녀 식당을 찾아 다양한 해산물 코스를 즐겼다.

특히 눈길을 끈 메뉴는 장어구이. 장어는 대표적인 스태미너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김혜은이 직접 장어를 구워주자 전현무는 “촉촉하다”며 연신 감탄했고, 멤버들 역시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사진=‘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사진=‘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사진=‘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이 장면은 최근 전현무에게 불거졌던 이슈와 맞물리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앞서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 여파 속에서 전현무 역시 과거 차량 이동 중 수액을 맞았던 장면이 재조명되며 불법 의료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전현무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진료 기록을 공개해 해명에 나섰고, 해당 기록에 포함된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전현무가 방송에서 스스럼없이 장어 먹방을 선보이자,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두고 “논란을 유머로 정면 돌파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민감할 수 있는 이슈를 회피하기보다 예능 특유의 가벼운 톤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쳐
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쳐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김혜은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됐다. 김혜은은 과거 전현무가 다녔던 아나운서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했던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고, 영화 ‘범죄와의 전쟁’ 명대사를 즉석에서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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