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고드름’ 한소희, 찬바람에 뺨 맞고도 새 美 발견

배우 한소희가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비주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차가운 공기에 머리칼이 흩날리고 뺨이 붉게 물든 순간조차, 오히려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완성됐다.

한소희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현장에는 한소희를 비롯해 코르티스, 노정의, 세븐틴 민규, 김민주, 김연아, 남주혁 등 스타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소희는 강한 바람에 헤어스타일이 자연스럽게 풀리며 얼굴선을 감싸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정돈된 스타일보다 바람에 흩날리는 생머리는 오히려 차가운 계절감과 어우러져 한층 입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치 머리에 고드름이 맺힌 듯한 겨울의 질감이, 날것 그대로의 매력으로 살아났다.

배우 한소희가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비주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배우 한소희가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비주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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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역시 과하지 않았다. 투명한 피부 표현에 혈색을 살린 립과 치크로, 찬바람에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얼굴이 연출됐다. 인위적인 보정 없이 드러난 붉어진 뺨마저 스타일의 일부처럼 느껴지며, 한소희 특유의 담백한 미감을 강조했다.

의상은 블랙 레더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이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최소한의 디테일만 더해, 한소희의 분위기와 체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차가운 날씨와 대비되는 시크한 무드는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한편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찬바람에 뺨을 맞는 순간마저 스타일로 만들어낸 한소희. 겨울 한복판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얼굴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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