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다시 불거진 룰라 정산 논란…이상민 ‘사장 아니다’ 정면 해명”

그룹 룰라 활동 당시 정산 문제를 둘러싼 발언이 30년 만에 다시 화제가 된 가운데, 이상민이 직접 나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이상민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룰라 정산 논란과 관련한 보도를 공유하며 “나도 소속사 가수였을 뿐, 누구의 정산을 책임지는 위치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멤버는 동일한 기준으로 정산을 받았다”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았다.

논란은 신정환이 유튜브 콘텐츠 ‘B급 청문회’에 출연해 과거 룰라 활동 시절을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신정환은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이상민이 제작자 역할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덧붙였고, 해당 내용이 확산되며 파장이 일었다.

사진=이상민 SNS, 천정환 기자

이에 대해 이상민은 “룰라 사장은 내가 아니다. 나 역시 똑같이 정산받았고, 일은 오히려 두 배로 했다”며 “열정 가득했던 룰라의 멤버였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이상민 SNS

이후 신정환 역시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편집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며 “이상민 형이 룰라 시절 정산을 하지 않은 것처럼 비친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룰라 활동과 이후 다른 팀 활동 시기의 정산 이야기가 섞이면서 맥락이 혼동됐다는 설명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1994년 데뷔한 룰라는 ‘날개 잃은 천사’, ‘3!4!’, ‘기도’ 등으로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한 그룹이다. 데뷔 30년이 흐른 지금, 당사자들의 해명으로 당시를 둘러싼 오해 역시 정리되는 분위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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