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故안성기 빈소 찾다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MK★현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배우’ 故 안성기를 향한 추모의 마음을 드러냈다.

5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안성기의 빈소를 찾은 조국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안성기 선생님 영화를 보고 자랐다. 안성기 선생님 그 자체가 한국 영화사라고 생각한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조국 대표는 “하늘의 별이 되셨지만, 과거 영화 ‘라디오 스타에’서 하신 말씀이 있다.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다 서로 서로 이제 반사해 주는 그런 별이 돼야 된다 이런 취지의 말씀하신 바 있는데 이 하늘의 별이 되셔서 우리 모두를 비춰주시길 기원하고 왔다”며 “우리나라 영화계의 최고 스타이시면서도 인품과 인격을 항상 유지하셨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배우’ 故 안성기를 향한 추모의 마음을 드러냈다.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생전에 인연이 있었냐는 취재진의 말에 “개인적인 인연은 없었다”고 밝힌 조국 대표는 “팬으로서 존경하고 그렇게 바라보는 그런 관계였는데 이제 이렇게 조문을 하게 되니 참 마음이 씁쓸하다”며 “현재 K드라마 K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 않느냐. 그 중에서 가장 거론이 되었던 분이 안성기 선생님 같은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마지막으로 조국 대표는 “아역으로 시작해서 평생을 영화 속에 사신 분이시다. 그런 분이 계셨기 때문에 현재 K드라마 K영화의 열풍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안성기는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여기에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금요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반포동(서울)=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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