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끼지 말라고 했다” 차태현, 30년 롱런 지킨 아내의 단도리

배우 차태현이 30년 가까이 연예계에서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로 아내의 ‘단도리’를 꼽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노래방 옆 만화방’에 공개된 영상에서 차태현은 자신의 연예계 생존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승환은 데뷔 30년 차이자 올해 50세가 된 차태현에게 “오래 버틸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잠시 웃더니 “주제 파악을 잘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옆에서 계속 주제 파악을 하게끔 단도리해 주는 사람이 있다”며 아내를 언급했다. 차태현은 “회식이나 술자리 같은 데도 괜히 끼지 말라고 한다. ‘어린 친구들 노는데 왜 거기 있냐’고 딱 잘라 말한다”고 설명했다. 정승환이 “그런 말을 누가 하느냐”고 묻자, 차태현은 웃으며 “누가 하겠나. 당연히 아내”라고 답했다.

차태현이 30년 가까이 연예계에서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로 아내의 ‘단도리’를 꼽았다. 사진= 유튜브 채널 ‘노래방 옆 만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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