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닌 손자였다”…79세 김용건, 황보라 아들과 ‘주말 하부지 타임’

배우 김용건이 손자와 함께한 평온한 주말 일상으로 따뜻한 미소를 전했다. 사진 한 장이 공개되자 일부에서는 ‘늦둥이 아들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지만, 아이는 며느리 황보라의 아들, 즉 김용건의 손자였다.

김용건의 며느리이자 배우 황보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주일 하부지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용건은 손자를 품에 안은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으며, 아이를 놓칠세라 두 팔로 단단히 감싸 안은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애정이 느껴진다.

김용건의 며느리이자 배우 황보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주일 하부지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손자를 안고 있는 김용건의 얼굴에는 깊은 미소가 번졌다. 세대를 건너 이어진 닮은 눈매와 통통한 볼살의 손자는 할아버지 품에서 안정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황보라는 “누구 닮았나요?”라는 짧은 멘트로 웃음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동 중 아빠 품에 안긴 아이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가족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소소한 순간이었지만, 그 안에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나누는 깊은 교감이 담겨 있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제작자 차현우와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올해 79세인 김용건은 손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또 다른 인생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아들이 아닌 손자였지만, 그 품에 담긴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깊어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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