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존 존스의 극찬 “마카체프, 역대 최고 반열에 올라”···“아주 특별한 파이터”

UFC 역사상 최고 파이터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존 존스가 현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를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특별한 선수’라는 표현과 함께 이미 ‘역대 최고’ 반열에 올라섰다고 평가했다.

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정키’에 따르면, 존 존스는 최근 ‘레드 코너 MMA’와의 인터뷰에서 마카체프를 두고 “의심할 여지 없이 역대 가장 위대한 파이터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존스와 마카체프는 수년간 UFC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해 왔다. 현재 1위는 마카체프다. 존스는 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하며 랭킹에서 빠진 상태다.

존 존스. 사진=AFPBBNews=News1
존 존스. 사진=AFPBBNews=News1
존 존스. 사진=AFPBBNews=News1
존 존스. 사진=AFPBBNews=News1

존스는 많은 팬과 전문가들로부터 ‘역대 최고(GOAT)’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런 존스가 마카체프(전적 28승 1패, UFC 17승 1패)를 자신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았다. 단순한 립서비스로 보기 어려운 평가다.

존스는 “마카체프는 분명히 역대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이라며 “그가 경쟁자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도 전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별한 선수다. 어떤 선수들은 위대한 일을 하도록 선택받은 것처럼 보이는데 마카체프가 바로 그런 유형”이라고 덧붙였다.

존스는 마카체프의 커리어를 지켜보는 즐거움도 언급했다.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AFPBBNews=News1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AFPBBNews=News1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AFPBBNews=News1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AFPBBNews=News1

존스는 “앞으로의 커리어를 지켜보는 것이 정말 기대된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그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모든 걸 제대로 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도 아주 존중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마카체프는 라이트급 챔피언으로서 UFC 디비전 최다인 4차 방어를 기록한 뒤 웰터급 도전을 선택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UFC 322에선 잭 델라 마달레나를 압도하며 웰터급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마카체프는 체급을 올린 뒤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인다.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AFPBBNews=News1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AFPBBNews=News1

존스의 평가처럼 마카체프는 더 이상 ‘차세대 스타’가 아니다. 이미 정상에 서 있고, 역사 속 이름들과 직접 비교되는 파이터가 됐다.

그의 다음 목표와 행보가 UFC 판도를 어디까지 바꿔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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