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애리조나에서 좌타 외야수 맥카시 영입

콜로라도 로키스가 같은 지구 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로키스 구단은 11일(한국시간) 다이아몬드백스에 마이너리그 우완 조시 그로즈(23)를 내주는 대가로 외야수 제이크 맥카시(28)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좌투좌타인 맥카시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9순위로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됐고 2021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제이크 맥카시가 콜로라도로 이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제이크 맥카시가 콜로라도로 이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5년간 431경기에서 타율 0.260 출루율 0.324 장타율 0.381 기록했다. 2022년 올해의 신인 투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2024시즌에는 주전 우익수로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주춤했다. 67경기에서 타율 0.204 출루율 0.247 장타율 0.345 4홈런 20타점 기록하는데 그쳤다.

트리플A에서는 49경기 출전해 타율 0.314 출루율 0.401 장타율 0.440 1홈런 16타점 12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3년 74일의 서비스 타임 기록중으로 다이아몬드백스와 2026시즌 연봉 152만 5000달러에 합의한 상태였다.

외야 세 자리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는 조던 벡, 브렌튼 도일, 미키 모니악, 타일러 프리먼 등과 함께 외야를 책임질 예정이다.

그로즈는 지난해 7월 라이언 맥맨을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하며 영입한 유망주 중 한 명이다. 2023년 드래프트 11라운드 지명 출신으로 이적 후 상위 싱글A에서 7경기 선발 등판, 38 1/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5.87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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