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배로서 안타깝다” 선수들 부상이 안타까운 하상윤 감독 [MK현장]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안타깝기만 하다.

하 감독은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소식을 전했다.

무릎 통증이 있는 센터 배혜윤의 경우 “원래 어제부터 뛰려고 했는데 오늘까지 쉰다. 다음주 토요일 부산 원정에서 복귀가 목표인데 장담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의 이주연은 전날 경기 복귀를 준비했으나 나오지 못했다. 사진 제공= WKBL
삼성생명의 이주연은 전날 경기 복귀를 준비했으나 나오지 못했다. 사진 제공= WKBL

더 안타까운 것은 이주연이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그는 전날 하나은행과 경기 복귀를 준비했으나 뛰지 못했다.

하상윤 감독은 “어제 뛰려고 했고 몸도 풀었는데 발등에 통증이 왔다. 오늘은 경기장에도 안 왔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나마 무릎이 안 좋았던 조수아가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이날 경기 뛸 수 있는 상태인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하는 상황.

하 감독은 “수아까지 빠졌으면 몇 명이 빠지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1승이 절실한 상황에서 부상 선수들이 많으면 감독으로서 속이 탈 수밖에 없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속상할 것”이라며 선수들을 걱정했다.

그는 특히 이주연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는 친구인데 안타깝다. 농구 선배로서 괜찮은 선수가 뛰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말을 이었다.

[용인=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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