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먹을 줄 알았는데…” 박신혜 집밥 습관, 남은 떡볶이 얼려 라면에

배우 박신혜가 예상 밖의 현실적인 집밥 습관을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남은 음식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생활형 엄마’의 면모가 드러났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는 박신혜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박신혜는 직접 고기를 굽고 음식을 챙기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줬다.

요리를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박신혜는 “남은 음식을 재탄생시켜 먹는 편”이라며 자신의 집밥 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남은 떡볶이를 얼려놨다가 라면 끓일 때 넣어 먹는다. 진짜 맛있다”며 “볶음밥도 해 먹고, 치킨 남으면 치밥도 해 먹는다”고 설명했다.

배우 박신혜가 예상 밖의 현실적인 집밥 습관을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
배우 박신혜가 예상 밖의 현실적인 집밥 습관을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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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행자가 “샐러드나 샐러드볼 같은 걸 매일 먹을 것 같았다”고 말하자, 박신혜는 즉각 “제일 싫다. 의미 없다”며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관리된 이미지보다 현실적인 식생활을 택한 솔직한 반응이었다.

박신혜의 이런 모습은 결혼과 출산 이후 더욱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한 뒤, ‘엄마 박신혜’로서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해왔다.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습관 역시 육아와 일상을 병행하는 현실적인 선택으로 비쳐졌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작품 활동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가운데, 꾸밈없는 생활 방식으로 또 다른 호감을 쌓고 있다.

화려한 스타의 식단 대신, 냉동실 속 남은 떡볶이를 라면에 넣는 선택. 박신혜의 집밥 습관은 ‘현실 엄마’의 공감을 제대로 건드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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