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맥그리거의 ‘대박’ 큰 그림, ‘황제’ 메이웨더와 백악관서 2차전 ‘충격’ 제안…“약속한 MMA 준비됐어? 여름 백악관 좋다던데”

대박 소식이 전해졌다.

코너 맥그리거가 이번에도 ‘빅 머니’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9년 전, 무려 1884억원을 벌었던 ‘미친’ 경기를 다시 한 번 펼치고자 한다.

맥그리거는 지난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맞대결에서 패배한 후 지금까지 옥타곤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다가올 백악관 UFC 대회에서 복귀할 것을 예고, 노토리어스의 귀환을 알렸다.

코너 맥그리거가 이번에도 ‘빅 머니’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9년 전, 무려 1884억원을 벌었던 ‘미친’ 경기를 다시 한 번 펼치고자 한다. 사진=ESPN SNS
코너 맥그리거가 이번에도 ‘빅 머니’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9년 전, 무려 1884억원을 벌었던 ‘미친’ 경기를 다시 한 번 펼치고자 한다. 사진=ESPN SNS

중요한 건 맥그리거가 누구와 싸우냐는 것이다. 현재로선 서사가 있는 마이클 챈들러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변수가 생겼다. 맥그리거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맥그리거는 최근 SNS를 통해 “(데이나)화이트, 그리고 UFC. 즐거운 시간이다”라며 “메이웨더, 약속했던 MMA 경기 준비가 됐나, 나는 이곳에 있다. 여름의 백악관은 아주 좋다고 하더라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농담이야 (마이크)타이슨, 하지만 같은 날 둘 다 상대할 수 있지. 메이웨더와 MMA? 아주 쉽지, 10초면 끝이야”라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제패한 후 메이웨더와의 ‘머니 파이트’로 불린 복싱 경기를 성사시켰다. 복싱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이벤트였고 대전료만 무려 1억 3000만 달러, 한화 약 1884억원이었다. 물론 맥그리거는 10라운드까지 버티다가 메이웨더에게 TKO 패배했다. 그러나 ‘복싱 황제’로 불린 메이웨더와 흥미로운 게임을 펼쳤고 이를 통해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사진=X
맥그리거는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제패한 후 메이웨더와의 ‘머니 파이트’로 불린 복싱 경기를 성사시켰다. 복싱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이벤트였고 대전료만 무려 1억 3000만 달러, 한화 약 1884억원이었다. 물론 맥그리거는 10라운드까지 버티다가 메이웨더에게 TKO 패배했다. 그러나 ‘복싱 황제’로 불린 메이웨더와 흥미로운 게임을 펼쳤고 이를 통해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사진=X

맥그리거는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제패한 후 메이웨더와의 ‘머니 파이트’로 불린 복싱 경기를 성사시켰다. 복싱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이벤트였고 대전료만 무려 1억 3000만 달러, 한화 약 1884억원이었다.

물론 맥그리거는 10라운드까지 버티다가 메이웨더에게 TKO 패배했다. 그러나 ‘복싱 황제’로 불린 메이웨더와 흥미로운 게임을 펼쳤고 이를 통해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사실 맥그리거와 메이웨더가 복싱이 아닌 UFC에서의 2차전을 치를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그러나 현실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지금은 맥그리거와 메이웨더 모두 현역이라고 보기 힘들다. 맥그리거는 앞서 언급한 대로 5년 동안 옥타곤에 서지 않았다. 메이웨더 역시 프로 복싱에서 은퇴한 상황이며 몇 차례 친선 경기만 출전한 바 있다. 그는 ‘전설’ 타이슨과의 또 다른 친선 경기를 계획 중인 상황이다.

맥그리거는 최근 SNS를 통해 “(데이나)화이트, 그리고 UFC. 즐거운 시간이다”라며 “메이웨더, 약속했던 MMA 경기 준비가 됐나, 나는 이곳에 있다. 여름의 백악관은 아주 좋다고 하더라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농담이야 (마이크)타이슨, 하지만 같은 날 둘 다 상대할 수 있지. 메이웨더와 MMA? 아주 쉽지, 10초면 끝이야”라고 덧붙였다. 사진=CB 스포츠 SNS
맥그리거는 최근 SNS를 통해 “(데이나)화이트, 그리고 UFC. 즐거운 시간이다”라며 “메이웨더, 약속했던 MMA 경기 준비가 됐나, 나는 이곳에 있다. 여름의 백악관은 아주 좋다고 하더라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농담이야 (마이크)타이슨, 하지만 같은 날 둘 다 상대할 수 있지. 메이웨더와 MMA? 아주 쉽지, 10초면 끝이야”라고 덧붙였다. 사진=CB 스포츠 SN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백악관 UFC 대회에서 무려 8, 9개의 챔피언십, 즉 타이틀전이 열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대회인 만큼 미국 대 세계의 구도로 카드가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우려도 깊다. 존 존스, 그리고 알렉스 페레이라의 백악관 UFC 대회 출전이 어려워졌다. 프랜시스 은가누도 화이트와의 관계로 인해 복귀하기 어렵다. 여러모로 흥행 카드가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맥그리거와 메이웨더가 백악관 UFC 대회에 출전한다면 말이 달라진다. 두 사람의 서사, 그리고 복싱을 상징하는 메이웨더가 MMA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 등 여러 부분에서 흥행을 장담할 수 있다.

맥그리거와 메이웨더가 백악관 UFC 대회에 출전한다면 말이 달라진다. 두 사람의 서사, 그리고 복싱을 상징하는 메이웨더가 MMA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 등 여러 부분에서 흥행을 장담할 수 있다. 사진=X
맥그리거와 메이웨더가 백악관 UFC 대회에 출전한다면 말이 달라진다. 두 사람의 서사, 그리고 복싱을 상징하는 메이웨더가 MMA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 등 여러 부분에서 흥행을 장담할 수 있다. 사진=X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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