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및 조울증 문제’ 은가누에게 죽을 뻔했던 ‘최강 복서’, 또또또 은퇴 번복…‘폴 턱뼈 박살’ 조슈아와 1945억 ‘빅 매치’ 성사?

천하의 프랜시스 은가누에게 죽을 뻔했던 세계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가 또 한 번 은퇴를 번복했다.

영국 매체 ‘BBC’는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퓨리가 2026년 내 복귀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퓨리는 SNS를 통해 “2026년이 바로 그 해다. ‘맥의 귀환’. 한동안 자리를 비웠으나 이제 돌아왔다. 37세, 아직도 주먹은 살아 있다. 남자들 얼굴을 때리고 돈 받는 것보다 더 할 일이 어디 있겠나”라고 이야기했다.

천하의 프랜시스 은가누에게 죽을 뻔했던 세계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가 또 한 번 은퇴를 번복했다. 사진=X
천하의 프랜시스 은가누에게 죽을 뻔했던 세계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가 또 한 번 은퇴를 번복했다. 사진=X

퓨리는 지난 2024년 12월, 올렉산드르 우식과의 2차전에서 만장일치 판정패, 이후 링을 떠났다. 자신에게 커리어 첫 패배를 안긴 우식에게 2연패를 당한 후였다.

우식을 상대하기 전, 퓨리는 세계 최고의 복서로 이름을 알렸다. ‘복싱 전설’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를 잡아내면서 최강이 됐고 이후 디온테이 와일더와의 멸망전 끝 최후의 승자가 되며 정상을 유지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와의 맞대결도 이슈였다. 은가누는 UFC를 떠나 막 복싱 무대에 선 상황. 그렇기에 퓨리가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퓨리는 3라운드, 은가누의 강력한 왼손 펀치에 다운당했고 이는 아직도 굴욕의 장면으로 남아 있다.

퓨리는 은가누에게 큰 펀치를 허용한 후 반칙까지 섞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물론 노골적으로 판정승을 노린 게임 운영과 함께 결국 승자가 됐다. 하지만 우식에게 연달아 무너지며 하락세를 겪었다.

퓨리는 세계 최고의 복서로 이름을 알렸다. ‘복싱 전설’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를 잡아내면서 최강이 됐고 이후 디온테이 와일더와의 멸망전 끝 최후의 승자가 되며 정상을 유지했다. 사진=링 매거진 SNS
퓨리는 세계 최고의 복서로 이름을 알렸다. ‘복싱 전설’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를 잡아내면서 최강이 됐고 이후 디온테이 와일더와의 멸망전 끝 최후의 승자가 되며 정상을 유지했다. 사진=링 매거진 SNS

사실 퓨리의 은퇴 번복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수차례 은퇴를 선언했고 다시 링으로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마약 및 조울증 문제가 있기도 했다. 그럼에도 항상 돌아왔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중요한 건 돌아온 퓨리가 누구와 싸우냐는 것이다. 사실 퓨리는 최근 제이크 폴의 턱뼈를 박살 낸 앤서니 조슈아와 만나야만 한다. 그는 와일더와의 3차전 이전, 조슈아를 상대해야 했지만 무산됐다. 그리고 마지막 은퇴 후에도 조슈아와의 맞대결을 강력히 원했다.

심지어 퓨리는 폴과의 경기를 앞둔 조슈아를 향해 강한 비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커리어 마지막인 네가 유튜버, 그것도 디즈니 채널 출신 아이랑 싸우면서, 심지어 토미(이복 동생)에게 진 상대를 두고 죽인다고 하는 건 그저 홍보일 뿐이다. 제발, 완전히 엉뚱한 사람한테 시비 좀 걸지 말자. 이 XX야”라고 말했다.

퓨리는 폴과의 경기를 앞둔 조슈아를 향해 강한 비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커리어 마지막인 네가 유튜버, 그것도 디즈니 채널 출신 아이랑 싸우면서, 심지어 토미(이복 동생)에게 진 상대를 두고 죽인다고 하는 건 그저 홍보일 뿐이다. 제발, 완전히 엉뚱한 사람한테 시비 좀 걸지 말자. 이 XX야”라고 말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SNS
퓨리는 폴과의 경기를 앞둔 조슈아를 향해 강한 비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커리어 마지막인 네가 유튜버, 그것도 디즈니 채널 출신 아이랑 싸우면서, 심지어 토미(이복 동생)에게 진 상대를 두고 죽인다고 하는 건 그저 홍보일 뿐이다. 제발, 완전히 엉뚱한 사람한테 시비 좀 걸지 말자. 이 XX야”라고 말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SNS

그러면서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줄까? 내가 너를 만나게 되면, 너처럼 쓸모없는 놈은 완전히 KO 시킬 것이다. 난 유튜버도 아니고 네 반도 안 되는 체급의 선수도 아니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진짜 남자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퓨리와 조슈아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2026년 초 각각 한 번씩 경기를 치른 뒤 연말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을 것이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이 경기는 무려 1억 파운드, 한화 약 1945억원이 걸린 메가 파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문제는 조슈아가 최근 교통사고 문제로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절친 두 명이 사망했고 본인 역시 부상을 당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계획은 불투명해졌다.

현시점에선 퓨리가 누구와 복귀전을 치를지 알 수 없다. 퓨리는 우식과의 3차전도 원하고 있으나 팬들은 아니다. 우식 역시 와일더를 상대로 방어전을 원하는 상황이다.

퓨리와 조슈아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2026년 초 각각 한 번씩 경기를 치른 뒤 연말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을 것이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이 경기는 무려 1억 파운드, 한화 약 1945억원이 걸린 메가 파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문제는 조슈아가 최근 교통사고 문제로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절친 두 명이 사망했고 본인 역시 부상을 당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계획은 불투명해졌다. 사진=La Sueur SNS
퓨리와 조슈아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2026년 초 각각 한 번씩 경기를 치른 뒤 연말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을 것이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이 경기는 무려 1억 파운드, 한화 약 1945억원이 걸린 메가 파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문제는 조슈아가 최근 교통사고 문제로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절친 두 명이 사망했고 본인 역시 부상을 당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계획은 불투명해졌다. 사진=La Sueur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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