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 ERA 0.72’ 김하성 동료, 2026년에도 애틀란타에 남는다

우완 타일러 킨리(34)가 애틀란타에 남는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11일(한국시간) 킨리와 계약 보장 기간 1년, 팀 옵션 1년이 추가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1년 425만 달러(62억 457만 5,000 원)가 보장된 계약이다. 2026시즌 연봉 300만 달러, 2027시즌 팀 옵션 550만 달러, 옵션 거부시 받는 바이아웃 125만 달러가 포함됐다.

타일러 킨리는 지난 시즌 애틀란타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타일러 킨리는 지난 시즌 애틀란타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킨리는 지난해 7월말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애틀란타로 이적했다.

이적 후 그는 24경기에서 25이닝 소화하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72로 호투했다. WHIP 0.680 1피홈런 6볼넷 22탈삼진의 압도적인 투구 보여줬다.

강한 타구(타구 속도 95마일 이상) 허용률 29.6%로 억제하면서 리그 정상급 구위를 보여줬다.

킨리는 2018년 빅리그에 데뷔, 이후 8시즌 동안 342경기에서 19승 14패 21세이브 평균자책점 4.75 기록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여섯 시즌을 콜로라도에서 뛰었다. 시즌 도중 이적한 2025년을 비롯해 2021, 2024시즌을 67경기 이상, 64이닝 이상 소화했다.

앞서 마무리 라이젤 이글레시아스, 유격수 김하성과 재계약한 애틀란타는 또 한 명의 선수와 재계약했다.

이들은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좌완 켄 왈디척을 양도지명 후 웨이버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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