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스턴건’ 김동현의 UFC 마지막 경기를 패배로 끝낸 ‘UFC 대표 빌런’ 콜비 코빙턴이 ‘웰터급 GOAT’ 조르주 생피에르를 콜아웃했다.
코빙턴은 최근 RAF 5에서 루크 락홀드를 압도적으로 꺾었다. 그리고 생피에르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UFC에서 잠시 잊힌 코빙턴이지만 RAF에서의 승리로 레슬링 커리어만큼은 빛냈다. 그는 웰터급에서 자신보다 더 많은 테이크 다운에 성공한 생피에르를 상대로 최고가 누구인지 가리고 싶은 생각이다.
코빙턴은 웰터급에서 70번이 테이크 다운에 성공하며 체급 내 2위에 올랐다. 1위는 87번 성공한 생피에르다.
코빙턴은 “생피에르는 이 단체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UFC 웰터급 테이크 다운 기록에서 나보다 위에 있는 유일한 선수다. 그가 1위이며 내가 2위”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RAF 매트 위에서 확실히 가리고 싶다. 이 경기는 반드시 열려야 한다. 생피에르 역시 아직 경쟁하고 싶을 것이다. 그의 팬들도 복귀를 보고 싶어 한다. 생피에르, 팬들이 원하는 걸 줘야 한다. 돌아와서 한 번에 끝내자. RAF 매트 위에서 역사상 최고의 웰터급 레슬러가 누구인지 붙어보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