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호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한층 과감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호주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현지 카페와 이동 중인 차량 안 등 자연스러운 공간에서 포착된 모습임에도,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등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홀터넥 톱에 미니멀한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이전보다 한층 자유롭고 대담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안경을 착용한 채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꼰 포즈, 차 안에서 무심하게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모습까지 일상적인 순간마저도 과감한 분위기로 완성했다.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이 ‘나홀로 해외 생활’의 여유를 고스란히 전한다.
이를 본 팬들은 “결혼 후 더 과감해졌다”, “호주가 효민 분위기랑 찰떡”, “유부녀 맞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전의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성숙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변신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 후 최근 호주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드러내며, 또 다른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효민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