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민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쌍꺼풀이 3일째 안 없어진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평소 무쌍으로 알려진 눈매에 쌍꺼풀이 생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결혼 이후 한층 더 마른 듯한 얼굴선과 이전보다 수수해진 분위기가 더해지며 “민아 맞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예전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담백하고 내추럴한 매력이 부각됐다는 평가다.
일부 팬들은 “피곤해 보여 걱정된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꾸밈없는 모습도 예쁘다”, “결혼 후 더 성숙해졌다”는 의견도 함께 전했다.
한편 민아는 배우 온주완과 지난해 11월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