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기자→연인의 시선까지 풀어낸 4개 테마 버전...신보 몰입감 극대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모든 수록곡의 가사와 사운드가 정교하게 연결된 ‘콘셉트 앨범’을 예고한 가운데, 신보 구성품까지 세심하게 기획해 팬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5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FORBIDDEN’, ‘AFTERLIGHT’, ‘STORM’, ‘FUGITIVES’ 네 가지 테마로 출시된다.

앨범의 네 가지 테마는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서로 다른 인물의 시선으로 그려낸다. 기자, 지지자, 추격대, 연인 등 각자의 관점을 담은 스토리와 소품을 통해 팬들은 실제 추적극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한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모든 수록곡의 가사와 사운드가 정교하게 연결된 ‘콘셉트 앨범’을 예고한 가운데, 신보 구성품까지 세심하게 기획해 팬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모든 수록곡의 가사와 사운드가 정교하게 연결된 ‘콘셉트 앨범’을 예고한 가운데, 신보 구성품까지 세심하게 기획해 팬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사진설명

먼저 ‘FORBIDDEN’ 버전은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의 시점을 표현했다. 기자수첩, 취재용 출입증, 녹음기, 바쁜 일정 중 허기를 채우는 초콜릿 바 모양의 소품 등이 포함돼 현실감을 더한다. 또한 도망친 연인에 대한 제보를 받는 전단지까지 동봉돼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을 택한 두 연인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의 수집품은 ‘AFTERLIGHT’ 버전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이어리를 스티커와 핀 뱃지로 꾸미고,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기념품을 간직하는 열성적인 재미를 팬들 또한 이 버전에서 만끽할 수 있다.

‘STORM’ 버전은 사회의 규칙을 수호하는 추격대의 물건들로 채워졌다. 추격대가 확보한 증거품과 표식 스티커, 수사 내용이 기록된 서류철 디자인의 가사지 등이 냉철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실감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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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ITIVES’ 버전은 전대미문의 사건을 일으킨 뱀파이어 연인의 소지품을 구현했다. 여권, 신분증, 신용카드, 지폐 등으로 채워진 지갑은 과감한 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돼 도망자의 길을 걷는 뱀파이어의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뱀파이어 서사를 실제 오브제들로 풀어낸 음반에 팬들은 각 구성품의 의미를 분석하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앨범에 도피 자금까지 들어있다니 신선하다”, “뱀파이어의 도주 사건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기분이다”, “버전별 스토리가 미묘하게 달라 더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발매된다. 이를 앞두고 장대한 앨범 서사를 유추할 수 있는 챕터 영상 시리즈와 압도적 스케일의 프로모션 콘텐츠들이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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