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아들 안다빈 작가, 부친 향한 추모 물결에 “따뜻한 위로 감사”

배우 안성기가 별세한 가운데, 아들인 안다빈 작가가 유족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고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작가는 5일 자신의 SNS에 국화꽃을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안성기가 주연으로 출연했고, 자신이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각별한 의미가 있는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 표지를 올린 바 있다. 이번에 올린 게시물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故 안성기를 향한 애도와 추모에 유가족을 대표한 감사의 인사다.

배우 안성기가 별세한 가운데, 아들인 안다빈 작가가 유족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사진 = SNS, 공동취재단
배우 안성기가 별세한 가운데, 아들인 안다빈 작가가 유족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사진 = SNS, 공동취재단

시각 예술가로 활동하며 미국에 체류해 온 안 작가는 지난달 30일 고 안성기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환자실로 이송된 뒤 급거 귀국해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 외에도 안성기와 같은 소속사에 몸담은 정우성 이정재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는 등 상주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대선배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으며, 배우 박중훈, ‘60년지기’ 가수 조용필, 배우 박상원, 권상우, 송승헌, 김규리, 이덕화, 정진영 등을 비롯해 영화 감독 임권택, 이준익, 류승완, 강우석, 가수 바다 등이 조문했다. 이 뿐 아니라 조국 조국혁신당대표, 배현진 국민의당 의원 등 정지계 인사들도 조문을 오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은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추서된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빈소를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조문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에 있는 서울영화센터에는 5일 오후 4시부터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조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한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9일(금요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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