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생후 15개월 딸 재이와 함께한 특별한 전시 나들이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광영 작가님 작품 앞에서… 재이의 첫 생일을 기념해 직접 제작해주신 재이의 첫 소장 미술 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축복과 사랑이 가득한 재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그리고 딸 재이가 함께 전광영 작가의 전시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재이는 작가의 작품 앞에서 앙증맞은 자태로 서 있거나, 아빠 품에 안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선을 끌었다. 생후 15개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눈망울과 차분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전광영 작가가 재이의 첫 생일을 기념해 직접 제작한 작품도 함께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 작품은 재이의 ‘첫 소장 미술 작품’으로, 가족에게는 물론 아이에게도 특별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
박수홍은 딸의 첫 생일을 단순한 기념을 넘어 ‘경험’으로 채우며, 예술을 통해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한 셈이다. 누리꾼들 역시 “정말 특별한 첫 생일”, “재이에게 평생 남을 기억이겠다”, “행복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늦깎이 아빠가 된 그는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