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자기관리의 무덤’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철저한 노력으로 만든 건강한 보디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대중의 감탄을 자아낸 스타들이 있다.
방송인 김빈우와 유튜버 랄랄이 6일 나란히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관리하는 유부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두 아이의 엄마인 방송인 김빈우는 이날 자신의 SNS을 통해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발리 한 달 살기” 중인 그는 숙소 거울 앞에서 찍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는데,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압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그녀의 노력이다. 김빈우는 “이거 입으려고 겨울에도 (식단) 조절했다”는 멘트를 덧붙이며, 화려한 몸매 뒤에 숨겨진 인내의 시간을 언급했다.
‘평생 다이어터’라는 해시태그가 증명하듯,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완성된 그녀의 슬림하고 건강미 넘치는 자태는 많은 ‘육아맘’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고 있다.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유튜버 랄랄 역시 같은 날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SNS에 “멋진~ 옥상 수영장에서 한 컷 찍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핑크색 바탕의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섹시한 콘셉트에 치중하기보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그녀만의 유쾌하고 당당한 에너지가 돋보였다.
결혼 후에도 자신을 가꾸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고, 본연의 매력을 가감 없이 표출하는 두 사람의 행보에 네티즌들은 “자기관리 끝판왕들이다”, “결혼하고 더 예뻐진 듯”, “저 당당함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