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어 첼시 이적설? ‘괴물’ 김민재, 뮌헨 향한 충성심 미쳤다…“이적 생각 전혀 없어, 뮌헨과 함께 트레블할 것”

‘괴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을 향한 충성심은 대단하다.

최근 김민재에 대한 이적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제는 언급되는 구단마다 전부 빅 클럽이다.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최근 몇 시간 사이 레알에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현재 수비 위기를 겪고 있고 이에 뮌헨은 김민재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보내는 방안을 꺼냈다”고 보도했다.

‘괴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을 향한 충성심은 대단하다. 사진=AFPBBNews=News1
‘괴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을 향한 충성심은 대단하다. 사진=AFPBBNews=News1

그러면서 “(뱅상)콤파니는 여전히 김민재를 유용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뮌헨은 그가 더 이상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치 하락을 원하지 않기에 이적에 열려 있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에 의하면 뮌헨은 여러 구단에 김민재를 역제안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1월부터 임대, 그리고 여름에 의무 이적하는 옵션을 포함한 조건으로 말이다.

그러나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당한 김민재를 거절했다.

‘디펜사 센트럴’은 “레알은 김민재 이적에 큰 관심이 없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김민재의 나이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알 내부는 비니시우스가 김민재를 상대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것을 기억하고 있다. 이 부분은 영입 논의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재는 세계 최고 공격수들을 상대로 상당히 고전했다. 레알은 큰 경기에 흔들리지 않는 선수를 원하고 있다. 현재로선 즉각적으로 배제하는 분위기”라고 더했다.

최근 김민재에 대한 이적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제는 언급되는 구단마다 전부 빅 클럽이다. 사진=AFPBBNews=News1
최근 김민재에 대한 이적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제는 언급되는 구단마다 전부 빅 클럽이다. 사진=AFPBBNews=News1

최근에는 ‘피차헤스’가 김민재를 향한 첼시, 그리고 리암 로세니어의 관심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로세니어가 수비진 강화를 위해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며 이적료는 약 3000만 유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알에 이어 첼시까지. 현재 김민재와 연결되는 구단들의 이름은 거대하다. 심지어 AC밀란까지 꾸준히 언급됐다. 그러나 중요한 건 뮌헨의 레알 역제안, 첼시, 밀란의 관심을 떠나 김민재가 정말 이적 의사가 있는지다. 그리고 그는 곧바로 답을 전했다.

독일 매체 ‘슈바비셰 자이퉁’은 “김민재는 팬클럽 모임에서 이적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지 팀을 위해 나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재는 2022-23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 A를 평정한 후 2023년 여름,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벌써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은 17경기 출전,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요나탄 타 합류로 과거처럼 주전 수비수로 나서는 경우가 줄었다. 그럼에도 출전할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콤파니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존재다.

독일 매체 ‘슈바비셰 자이퉁’은 “김민재는 팬클럽 모임에서 이적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지 팀을 위해 나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독일 매체 ‘슈바비셰 자이퉁’은 “김민재는 팬클럽 모임에서 이적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지 팀을 위해 나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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