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충격’ 역제안 뮌헨, 우파메카노 무조건 재계약한다!…6500만 유로 바이아웃 포함 최고 연봉까지 약속 “현재 세부 조율 남아”

‘철기둥’ 김민재를 타 구단에 역제안했던 바이에른 뮌헨이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 협상에 있어서는 진심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최근 “뮌헨의 스타 우파메카노는 올 여름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는 데 거의 합의 단계에 도달했다. 이제 서명만 남았고 계약 기간은 2030년, 또는 2031년까지 이어질 것이다. 이 절차는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몇 가지 세부 조율만 남았고 이는 협상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우파메카노,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는 뮌헨에 남기 위해 치열하게 협상했다. 그리고 뮌헨에 여러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철기둥’ 김민재를 타 구단에 역제안했던 바이에른 뮌헨이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 협상에 있어서는 진심이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철기둥’ 김민재를 타 구단에 역제안했던 바이에른 뮌헨이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 협상에 있어서는 진심이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우파메카노와 뮌헨의 재계약 협상에 있어 핵심은 65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었다. 이 조항은 2027년 여름부터 선수가 행사할 수 있다.

즉 2027년 여름부터 타 구단이 6500만 유로를 제시할 경우 우파메카노는 뮌헨을 떠날 수 있다. ‘빌트’에 의하면 뮌헨은 이 조항 없이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싶었고 우파메카노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결국 받아들였다.

뮌헨 입장에서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 조항은 분명 불안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뮌헨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PSG) 등 빅 클럽의 관심도 있어 안심할 수 없다.

‘빌트’는 “우파메카노에게 있어 바이아웃 조항은 단지 새로운 도전을 원할 경우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확실한 옵션을 보장받았다는 의미이거나 뮌헨의 전력이 정상을 바라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때 떠날 수 있는 안전장치다”라고 설명했다.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는 한때 뮌헨 최고의 센터백 듀오였다. 사진=X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는 한때 뮌헨 최고의 센터백 듀오였다. 사진=X

우파메카노가 뮌헨 잔류를 결심한 핵심 이유는 바로 뱅상 콤파니 감독 때문이다. 콤파니 감독은 레알, PSG의 관심을 받은 우파메카노에게 반드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 그리고 우파메카노 역시 이에 재계약으로 답했다.

‘빌트’는 “콤파니 감독과 우파메카노는 평소 많은 대화를 나누는 사이다. 비디오 미팅부터 훈련 때까지 자주 대화하며 조언을 주고받는다. 두 사람은 서로 존중하고 있으며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 놀라운 건 우파메카노가 뮌헨과의 재계약을 확정할 경우 팀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보너스 포함 최대 2000만 유로의 연봉을 받게 된다. 더불어 ‘레퀴프’에 의하면 우파메카노는 사인온 보너스로 약 2000만 유로를 받게 된다.

한편 뮌헨은 로테이션 수비 자원 김민재에 대해선 오히려 타 구단에 역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최근 몇 시간 사이 레알에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현재 수비 위기를 겪고 있고 이에 뮌헨은 김민재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보내는 방안을 꺼냈다”고 보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최근 몇 시간 사이 레알에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현재 수비 위기를 겪고 있고 이에 뮌헨은 김민재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보내는 방안을 꺼냈다”고 보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최근 몇 시간 사이 레알에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현재 수비 위기를 겪고 있고 이에 뮌헨은 김민재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보내는 방안을 꺼냈다”고 보도했다.

이어 “콤파니 감독은 여전히 김민재를 유용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뮌헨은 그가 더 이상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치 하락을 원하지 않기에 이적에 열려 있는 입장이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레알은 김민재에 대한 뮌헨의 역제안을 거절했다. 큰 경기,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다는 것이다. 레알은 과거 김민재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완전히 무너진 것을 직접 지켜봤다.

이외에도 첼시, AC밀란 등이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를 향한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으나 그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최근 팬클럽 모임에서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슈바비셰 자이퉁’은 “김민재는 팬클럽 모임에서 이적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지 팀을 위해 나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민재를 향한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으나 그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최근 팬클럽 모임에서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슈바비셰 자이퉁’은 “김민재는 팬클럽 모임에서 이적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지 팀을 위해 나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김민재를 향한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으나 그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최근 팬클럽 모임에서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슈바비셰 자이퉁’은 “김민재는 팬클럽 모임에서 이적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지 팀을 위해 나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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